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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업체 탐방 2011-02-22 15:34:01
    이동기 기자 조회:3890     추천:520

    그린텍(대표 고기종) 로어암 재제조의 선두주자

    자원 절약 환경 보호, 35년 한우물만 판 장인 기업

     


    저탄소 녹색성장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순환 촉진을 위한 범국가적 과제다. 자동차부품재제조산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두에 서서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를 자원 소비형 구조에서 자원순환형 구조로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고부품을 재제조부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면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2가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본지는 많은 자동차 재제조부품 중 자동차용 로어컨트롤암(Automotive Lower Control Arm, LCM 이하 로어암)을 재제조하고 있는 그린텍을 만나 보았다.

    로어암은 차량 구성품을 지지하면서 라이딩 및 핸들링 특성을 만족시키는 자동차 차체의 핵심부품이다.

    남양주 진접읍 진벌리에 있는 그린텍의 고기종 대표의 집무실에 들어서자 검소한 분위기와 더불어 전면 액자가 눈에 들어온다.

    大意者 不棄望(대의자 불기망)! 큰 뜻을 가진 자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고기종 사장은 1977년 5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대성공업사” 를 창립한 이래 4번이나 상호를 변경하면서 지금의 그린텍에 이르기까지 35년 동안 자동차부품 재제조라는 한우물만 파온 장인이다

    이제 그린텍은 우리나라 로어암 재제조 산업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품질 수준으로 전국에 많은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고 사장은 상호를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사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술회했다.

    폐부품을 수거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해체해야 하는데 정비자격증이 없는 재제조 업체가 부품을 해체하는 것은 불법으로 당시 심하게 단속을 당했다고 말했다.

    오죽하면 재제조 20~30년 하면 별?이 보통 3~4개는 된다고 말했을까.

    단속하면 원재료인 코아, 부품, 완성품을 몽땅 압수할 뿐만 아니라 기계설비까지 싹 쓸어갔다고 했다. 불법이라는 약점 때문에 빼앗기면 포기하고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실형, 벌금, 도피라는 현실은 12년 전까지도 계속되었다고 했다. 검찰청이나 경찰청 본청 취조실은 재제조 업체 대표들의 안방이었다고 회고했다.

    고 사장은 이런 과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리나라 재제조산업이 낙후될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안타까워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힘입어 지금은 음지에서 양지로 나왔지만 낙후된 재제조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기종 회장은 재제조산업을 전세계적인 미래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몇 가지 요구사항을 내놓았다.

    ▶첫째로 자금지원, 산업단지 조성, 기술지도 등 산업 육성 지원을 요청.

    산업단지 조성은 정한지역의 단지보다 산업현실에 맡게 각 지역별로 산단 장소 입지 등 재제조가 선정해서 할 수 있도록 조성 지원해 달라고 했다.

    ▶둘째로 재제조에 필요한 각 인너부품을 자동차메이커에 납품하는 협력업체에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요청.

    재제조가 공급받는 업체는 수준이 낮거나 또는 중국산 수입으로 재제조 부품의 품질 저하 요인을 지적했다. 미국의 경우 자동차메이커의 보증수리업무도 재제조 측에서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상호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세금감면 혜택

    재제조에 맞는 산업분류코드 지정으로 세제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요청했다.

    ▶ (코아) 자동차폐부품 회수 허가권을 재제조협회로 이관.

    재제조 업체가 고물상 등 수집업체로부터 매입 세금계산서를 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마저 용광로로 들어가 자원 낭비가 되고 있다. 자동차 폐부품 수거권을 재제조협회가 가진다면 정부에서도 세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자원재활용을 할 수 있게 된다.

    ▶품질 인증제도 현실화.

    자가 공장, 매출, 직원 등 외형적 일괄기준 적용을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고기종 사장은 재제조협회 회원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남겼다.

    먼저, 작업환경개선, 품질향상을 위한 장비 개발, 기술개발을 해서 재제조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둘째, 전국 A/S 네트웍을 구축하여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셋째, 고갈되어 가는 소중한 자원 재활용을 통하여 정부정책의 하나인 저탄소녹색 성장의 선봉장이 되달라고 요청했다.

    고기종 사장은 재제조협회 탄생에 숨은 공로자로서 자문위원직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사업분과부회장이자 영리법인 그린카프라 CFO(자금담당)부사장 직을 맡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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